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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스토랑 이혜성 김치를말았전 정일우 멸치쌈밥 레시피
    맛집/한식 2020. 1. 18. 06:24

    편스토랑 이혜성 레시피 김치를 말았전과 감자를 말았전을 선보였는데요!



    추억의맛 서울대 앞 모듬전을 먹고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전위에 밥을 만 전김밥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엄청 신선한 음식이었는데요~




    김치전과 감자전 위에 볶음밥과 부추를 올렸어요~ 굉장히 먹음직 스러워보였는데요! 밥또한 차돌박이깍두기볶음밥을 넣어서 감칠맛이 괜찮을것 같은데요!




    다이나믹듀오 최자에게 검증을 받았는데 김치를말았전에 한표를 얻었어요!



    <편스토랑 이혜성 김치를말았전 레시피>


    ■ 요리 재료 (김밥 4줄 기준)

    [김치전 재료] 

    다진 배추김치 1.5컵 (종이컵 기준), 김칫국물 100ml, 우유 300ml, 찰밀가루 110g, 감자전분 110g, 참치액 2.5T, 고춧가루 1T, 식용유


    [차돌 깍두기 볶음밥 재료]  

    차돌박이 200g, 소주 1T, 다진 마늘 1T, 후춧가루, 다진 파 6T, 다진 깍두기 120g, 밥 2공기, 깍두기 국물 6T, 

    고춧가루 1.5T, 간장 2t, 굴소스 1T, 참치액 1t, 설탕 1t, 참기름 2t, 김밥 김, 조선부추


    ■ 김치를 말았전 레시피

    [김치전 레시피]

    1. 큰 볼에 재료 분량의 잘 익은 다진 배추김치, 김칫국물, 우유, 찰밀가루, 감자전분, 참치액, 고춧가루를 넣고 반죽한다.

    2.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팬에 중불로 천천히, 최대한 얇게 부쳐준다.


    [차돌 깍두기 볶음밥 레시피]

    1. 차돌박이는 살짝 얼어있는 상태에서 약 3cm 길이로 자르고,깍두기는 가로세로 약 1cm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2. 자른 차돌박이에 소주, 다진 마늘,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리며 잡내를 제거한다.

    3. 프라이팬에 ②의 차돌박이를 볶아 기름을 내준다.

    4. 차돌박이 기름이 생기면 다진 파와 다진 깍두기를 넣고 볶아주다가

       고춧가루, 간장, 굴소스, 참치액, 설탕을 넣고 볶아 준다.

    5. 밥과 깍두기 국물, 참기름을 넣고 볶으면 완성


    [김치를 말았전 말아주기]

    1. 김치전 위에 김밥 김과 차돌 깍두기 볶음밥, 조선 부추를 생으로 올리고 김밥처럼 말아준다. 

    2. 충분히 식힌 후 예쁘게 썰어 준다.



    그리고 정일우는 멸치쌈밥을 준비했는데요~ 쌈을 좋아하는 정일우는 백순대 쌈을 먹고 사촌동생이 운영하는 멸치가게에 가서 멸치를 산 후, 생각해낸 멸치쌈밥! 굉장히 건강하면서 정갈한 한쌈인데요!


    양배추를 삶아 싼 쌈밥이 제일 맛있어 보였고 이순재 배우한테 평가를 받았네요~ 다음주 또한번의 우승의 기회를 노릴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편스토랑 정일우 멸치쌈밥 레시피>


    ■ 요리 재료 

    [꽈리고추 멸치조림밥]
    꽈리고추(200g), 중멸치(100g), 조선간장 5T, 진간장 5T, 들기름, 다진 마늘 1T, 물, 참기름, 쌀밥

    [멸치 강된장]
    다진 소고기 안심 100g, 된장 150g, 참기름 1T, 멸치육수 140ml, 잔멸치 5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땅콩 반 줌, 잣 반 줌

    [쌈밥]
    근대, 아욱, 양배추, 잘게 썬 소고기 양지살 130g, 진간장 2t, 설탕 0.5t, 후추 한 꼬집, 물엿 0.5t, 다진마늘 0.5t, 참기름 0.5t, 파프리카 ¼개, 단호박 ¼개, 식용유

    ■ 일우와~ 쌈밥먹자 레시피

    [꽈리고추 멸치조림밥 레시피]
    1.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2.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준다. 
    3. 꽈리고추에 간이 잘 배게 하기 위하여 이쑤시개로 구멍을 뽕뽕 내준다. 
    4. 큰 그릇에 꽈리고추를 넣고 조선간장 4T, 진간장 4T을 넣어 20분 정도 재운다.
    5. 프라이팬에 멸치만 넣어 2분 정도 살살 볶아 비린내를 날려준다.
    6. ➄와 다른 프라이팬에 간이 밴 꽈리고추를 넣는다. 들기름을 살짝 둘러 넣고 다진 마늘 1T를 넣고 살살 볶은 후 꽈리고추가 충분히 잠기게 물을 넣어 조린다.
    7. 프라이팬에 볶아뒀던 멸치를 넣고 진간장 1T, 조선간장 1T 정도 넣어준다.
    8. 그대로 중불에서 자작하게 졸이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두른다. 
       (*국물이 있게 자작하게 졸이는 것이 포인트!)
    9. 볼에 꽈리고추 멸치조림을 넣고 가위로 잘게 자른 후 쌀밥을 넣고 참기름을 두른 후 깨소금을 살짝 뿌려 버무린다.


    [멸치 강된장 레시피]
    1. 홍고추와 청양고추의 씨를 빼고 잘게 다진다. 
    2. 볼에 다진 소고기를 넣고 다진 홍고추, 청고추와 된장을 넣은 후 참기름을 뿌려 버무린다. 
    3. 적당히 버무린 후, 잔멸치를 넣어 다시 버무린다. 
    4. 뚝배기에 버무린 것들을 넣고 멸치육수를 넣고 자작하게 끓인다. 
       (너무 물이 없을 경우, 물이나 육수를 조절하며 조금씩 더 넣어준다.)
    5. 땅콩과 잣을 또 다른 볼에 같이 넣고 씹힐 정도로 빻아준 후 ➃에 뿌려 마무리한다.


    [쌈밥 레시피]
    1. 잘게 썬 소고기 양지살에 진간장, 설탕, 후추, 물엿, 다진마늘, 참기름으로 양념을 하고 식용유를 살짝 둘러 볶는다.
    2. 파프리카는 잘게 자른 후 식용유 살짝 둘러 아주 잠깐 볶는다.
    3. 단호박은 전자레인지에 5분 이상 돌리거나 찜기에 찐 후 새끼손톱 크기로 잘라준다.
    4. 냄비에 물을 채우고 소금을 살짝 넣어 끓인다. 
    5. 끓인 물에 근대, 아욱, 양배추를 데쳐준다. 
       (근대와 아욱은 살짝 데치고, 양배추는 잎을 한 장씩 떼어낸 후 4~5분 정도 넣고 데친다.)
    6. 미리 만들어둔 꽈리고추 멸치조림밥에 ①,②의 소고기와 파프리카를 넣어 섞어주고, 밥 안에 ➂의 단호박을 넣은 후 주먹밥처럼 뭉친다.

    7. 데친 근대, 아욱, 양배추를 1장씩 펼친 후 위에 ➅ 뭉친 밥을 올린 후, 멸치 강된장을 올려 예쁘게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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