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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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최초 공개된 '벤틀리 벤테이가 V8'자동차 2018. 4. 19. 13:09
베이징에서 최초 공개된 '벤틀리 벤테이가 V8' 2018베이징오토쇼가 4월25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지금 밴틀리가 '벤테이가 V8' 모델 신차를 선보인다고 발표를 했다. 벤테이가와 더불어 신형 컨티넨탈 GT,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등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벤테이가는 벤틀리 최초의 SUV모델로 4.0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V8 모델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SUV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강력한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갖춰 럭셔리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갖추게 되어 마치 작품과도 같은 평을 만들어 냈다.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에 제로백은 4.5초 최고시속은 290km이다. 또한 새롭게 공개될 신형 컨티넬탈 GT는 베이징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될 예정..